멈춘 기계 앞에서는 전원과 용지부터 보세요
줄이 가장 길 때 단말기가 멈추면 손이 먼저 허둥댑니다. 이럴 때는 버튼을 연달아 누르기보다 전원을 완전히 껐다가 몇 초 뒤 다시 켜 보세요. 그래도 같은 화면이 뜨면 영수증 용지가 떨어졌거나 뒤집혀 들어가지 않았는지, 덮개가 끝까지 닫혔는지, 연결선이 헐겁지 않은지 차례로 살펴봅니다.
이 세 곳에서 원인의 절반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화면을 찍어 두고 010-3970-2769로 알려 주세요. 접수 전화는 주말과 휴일에도 받으며, 손보는 작업은 평일에 차례로 진행합니다. 수리를 기다리는 사이에는 결제 링크를 손님 휴대폰으로 보내 계산을 끝내게 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교체 상담 때 미리 열어 두셔야 급한 날 곧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멈춘 기계를 붙들고 씨름하기보다 손님 계산부터 이어 가는 편이 장사에 이롭습니다.
계산을 테이블로 옮기면 피크가 덜 막혀요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저녁에는 카운터 앞에 줄이 생깁니다. 무선 단말기를 쓰면 직원이 기계를 들고 테이블로 가서 그 자리에서 계산을 끝내니 카운터 앞이 늘 비어 있게 됩니다. 손님이 직접 카드를 꽂거나 휴대폰을 대니 카드를 건네받아 오갈 일도 없습니다.
고깃집이나 주점처럼 손님이 오래 머무는 가게에서 효과가 특히 큽니다.
대수는 테이블 수와 계산이 몰리는 시간, 홀 직원 수를 듣고 꼭 필요한 만큼만 정합니다. 충전 자리와 쉬는 시간에 둘 자리를 먼저 정해 두시면 영업 중에 찾느라 헤매지 않습니다. 새로 들이는 무선 단말기도 설치비와 배송비, 개통비는 받지 않고 가입비도 0원입니다.
카운터 기계와 함께 쓰면 어느 하나가 멈춰도 다른 쪽이 비상용이 되어 줍니다. 처음에는 한 대로 시작해 보셔도 됩니다.
장사 중이라면 메시지 한 줄로 상담을 남기세요
바쁜 시간에는 긴 통화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가게 이름과 쓰시는 단말기, 바꾸고 싶은 이유를 몇 줄 남겨 주시면 충분합니다. 받아 두신 견적서나 쓰던 계약서 사진이 있다면 함께 보내 주세요. 통화는 브레이크 타임처럼 손이 비는 때로 잡아 드립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니 가게 크기나 메뉴 때문에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체를 정하시면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알려 드리고, 가입 자료가 오전에 모이면 빠르면 그날 저녁 장사부터, 늦어도 다음 날에는 새 기계로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어디까지 왔는지 짧게 알려 드립니다.
교체 뒤의 고장과 궁금한 점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 받습니다. 궁금한 것만 묻고 끝내셔도 괜찮습니다.